지금까지는 코스피 하락이 있을거라 예측되면, 코스피200지수와 연동되는 인버스 ETF를 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좀 종목을 바꿔보았습니다.

해외에 상장되어 있는 베이스 메탈 인버스 ETF를 샀습니다. 구리, 아연, 알루미늄의 가격이 떨어지면 수익이 나고, 가격이 오르면 손실을 보는 인버스 ETF 입니다.

저도 이걸 사는건 처음입니다. 지금이 이 인버스 ETF 가격의 저점에 가깝고, 짧으면 2달, 길면 3달안에 수익을 볼수 있을거라고 추측하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잘될지 모르겠네요.

주의할 만한 문제도 좀 보이는데, 중국과 홍콩주식이 요즘 오름세 입니다. 그 영향을 받아 비철금속 가격이 추가로 일주일 정도 더 상승할 가능성도 있는것 같습니다. 또는 의외로 비철금속 가격이 몇달이상 높은 수준을 유지할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저는 손해를 보겠죠.

어쨌든 이번 투자는 제 기준으로는 장기적인 두달 정도 기다려볼 생각입니다. 다음주에는 기존에 보유한 상해주식의 움직임을 보고 매도할지 더 보유할지 판단을 해야하고요. 다음주가 상해주식을 팔때라고 생각되면, 베이스 메탈 인버스 ETF를 추가구입할 생각입니다.

이번 투자의 목표는 최소 2달~최대 3달 안에 40% 내외의 수익률 입니다.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