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입니다. 글에서 말씀드리는 대로 투자하시다가 쫄딱 망할 수 있습니다. 그냥 제 생각은 이렇다라고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주식시장을 어떻게 평가하는 지는 보는 분들의 관점에 따라 다릅니다. 틀린게 아니라는 것이죠. 보는 각도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니까요. 저는 최근 약 2주동안의 랠리를 베어마켓 랠리로 보고 있습니다. 베어마켓으로 보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 펀더멘털이 현재 주식시장의 수준만큼 올라오지 않았고, 그 가능성도 낮게 보기 때문입니다. 물론 미국경제가 나아지고 있고, 회복의 기미가 보이고 있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점은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 수준이 싹이 약간 나온다는 정도이지, 활성화정도가 가지로, 잎으로 가는 수준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베어마켓 랠리에는 두가지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하나는 "기대에 오르고, 현실에 하락한다는 점"입니다. 두번째는 "베어마켓 랠리는 호재에서 마무리 된다."입니다. 그런데 오늘 지금까지 시장을 리딩해왔던 호재가 발표되었습니다. 새벽에 열렸던 FOMC에서 ZIRP(Zero Interest Rate Policy, 제로금리 정책)을 기존 2013년에서 1년을 연장한 2014년 말까지 지속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런 Fed의 발표가 나오자 마자 다우지수를 비롯한 금(gold), 석유 및 유로화 등은 하락을 멈추고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시장이 오늘 Fed의 발표를 호재로 받아들였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베어마켓 랠리의 종료를 선언할 수 있는 호재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미국경제가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하게 만든 다양한 지표가 발표되었음에도 유동성 확대 조치가 추가적으로 1년 연장하게 된 조치가 나오자 자산시장이 미리 반응하고 있었던 것으로 유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튼 최근 2주 동안 랠리를 이끌었던 기대심리를 꼽으라면 첫째, 24~25일에 예정되었던 FOMC에서 양적완화 3탄에 대한 기대감과 둘째, 미국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세번째로는 LTRO를 통한 유럽 부채위기의 진정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제부터 상승을 마무리 할 수밖에 없는 기대를 접어야 하는 현실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첫째, FOMC의 ZIRP에 대한 추가 1년 연장안이 호재일까?
일단 시장이 호재로 받아들였으니 그냥 호재로 보면 됩니다. 그러나 좀더 깊이 생각해 보면 단순히 신기루라는 생각입니다. 작년 8월에 있었던 Operation Twist 기억하시나요? 양적완화 3탄 대신에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기에 내놓은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는 며칠 지나지 않아 시장의 실망을 가져오면서 하락을 주도하기 시작했었죠. 이번 제로금리 정책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장이 원하는 것은 추가적인 유동성입니다. 마치 유럽의 LTRO처럼 중앙은행의 대차대조표를 늘려, 근거없이 추가적으로 머니프린팅을 통하여 돈을 늘려 자산 가격의 상승을 원하는 것이지만, 제로금리 연장정책은 추가적인 유동성확충과는 거리가 멉니다. 은행에서 돈을 좀더 낮은 금리로 빌려가도록 유도하기 위한 정책적인 수단일뿐, 돈을 추가적으로 뿌리는 정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ZIRP 추가 1년 연장안은 하루 이틀 반짝 호재의 역할을 하고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두번째, 미국 경기의 회복에 대한 기대감입니다.
이미 알고 계시듯이 최근 발표되는 많은 지표들은 이를 뒷받침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Fed는 제로금리 연장안을 발표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완만한 회복세이니, 좋아지고 있다고 말하지 않고 선택한 문구는 아래와 같습니다. 즉, 아직 회복을 논하기 멀다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FED SAYS HOUSING `REMAINS DEPRESSED' (주택시장은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
FED REITERATES `SIGNIFICANT DOWNSIDE RISKS' (미경기는 하강 위험이 현저하다)
이제 마지막으로 언급해야할 것이 유럽 부채위기의 진정입니다. 이것의 핵심은 LTRO의 효과와 이를 뒷받침 해줄 수 있는 유럽의 경제 회복이 핵심일 것입니다.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유럽경제 회복입니다. 엇그제 IMF에서 말하기를 유로존 경제성장 예상을 마이너스로 예측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쪽에선 독일과 프랑스의 PMI가 호전되고 있어, 이제 경제 성장에 좋은 신호로 해석하는 모양입니다.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이것은 일본에서 힌트를 얻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엇그제 발표된 일본의 2011년 무역수지를 보면 1980년 이래 처음으로 일본은 무역수지에서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2011년에 약 320억달러의 적자를 보였는데, 이렇게 적자를 본 큰 이유는 수출이 줄었고, 에너지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에너지 수입이 크게 늘어난 이유는 일본의 54곳의 원자력 발전소 중에 현재 가동중인 곳이 4곳밖에 없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석유와 천연가스의 수입을 많이 늘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중 수출의 감소를 주목해야 합니다. 일본의 자본재 경쟁력은 독일과 함께 세계 최고입니다. 유로화 약세에 따른 경쟁력악화와 함께, 세계 주요국가에서 설비투자를 줄이고 있기 때문에 수출금액이 줄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래 그림은 일본의 주요 수출국에 대한 수출증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록색 미국을 제외한 EU,중국 및 아시아 지역의 수출의 감소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그만큼 세계 경제를 비롯한 EU지역의 경기위축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소비재 보다는 자본재 수출이 많은 일본이므로, 향후 유럽 경제가 그리 좋아보이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두번째로 그동안 시장을 짊어지고 왔던 LTRO입니다. 단 6개월만에 두번의 양적완화에서 보여줬던 Fed의 대차대조표를 능가하는 머니프린팅을 보여줬던 ECB, 여기에 2월에 많게는 1조달러 정도를 추가로 확대할 가능성에 대해서 나오면서 시장은 환호했습니다. 유럽의 재정위기는 이제 마무리되었다고 말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빚은 갚지 않고 어떻게 정리할 수 있나요? 누군가가 쓰레기 채권을 담보로 돈을 빌려 돈 놀이를 하면서 수익을 내고 있다면, 이제 시장 반대편에서는 역효과에 대해서 고생을 해야하는 시점이 다가오는 것이죠. 세상에 공짜 점심이 있나요?
요즘 그리스 채권에 대한 Hair Cut 협상이 한창 진행중입니다. EU와 ECB가 민간 채권단(IIF)를 협박하면서 표면금리 3.5%를 강제하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민간채권기관들은 실제 헤어컷 비율이 50%를 초과한다고 버티고 있습니다. 결론이 아직 나지 않고, 2월초로 연기되었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문제가 그리스로 마무리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LTRO 자금을 받기위해 은행들은 ECB에 제출해야 하는 담보가 무조건 필요한데, 담보로 제공하고 있는 것이 거의 대부분 해당국 국채라는 사실을 보면 ECB의 대차대조표는 현재 쓰레기로 차곡 차곡 쌓이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가 상황이 그리되면 그 다음 나라인 포르투갈, 아일랜드의 국채를 갖고 있는 채권자는 불안해지고, 포르투갈과 아일랜드 정부조차도 그리스 처럼 빚 탕감을 원하는 쪽으로 이동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포르투갈 국채 금리는 서서히 오르고 있고, 이에 따라 ECB는 더 많은 돈을 감당해야 겠지요. 최근 독일의 Kiel 연구소에서 유럽의 경제성장율을 2%로 가정하고, 현재의 국채 이자율을 고려할 때, 유로부채위기로 고생하는 나라들의 빚을 탕감해줘야 하는 규모를 산정한 적이 있습니다. 아래 그림이 그것입니다. 그리스는 무려 84%, 2,971억 유로를 해줘야 하고, 이탈리아 조차도 13% 탕감에 2,560억 유로를 해줘야 그나마 살아갈 수가 있다고 합니다. 2% 경제성장일때 이렇습니다.

즉, 유럽의 경제성장이 나와서 돈을 많이 벌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유럽의 재정위기는 그리 쉽게 끝나게 될 상황이 아니란 것이죠. 이런상황에서 믿을 수 있는 것은 LTRO뿐이라면, ECB의 대차대조표의 색깔은 더러운 똥색으로 점점 진해질 것입니다. 당연히 유로화의 약세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는 것입니다. 향후 유로화의 약세의 시작으로 부터 베어마켓 랠리의 종료를 선언하고, 추가적인 금융시장 악화도 진행될 것이란 생각입니다.
이제 정리해야 겠습니다.
베어마켓 랠리의 종료를 선언할 호재가 나왔고, LTRO의 부작용도 이제부터 서서히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그 부작용인 유로화의 약세의 추이를 보아가면서 시장에 대응하시는 것이 현재 시장에 참여해서 위험을 관리하는 좋은 방법으로 보이네요.
물론 헷지펀드들이 그리스 디폴트에 배팅하고 있다고 하니까, 이점도 주의해야 할 경제적 사건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전한 투자로 모두들 부자되세요.
그런데 투자로 부자되는 것 보다 일해서 부자되는 법이 빠르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상승미소드림
추신)
금(GOLD)가격이 1,700불을 돌파했네요. 제 개인적인 목표는 1,800불입니다.







댓글(26)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ECB의 대차대조표의 색깔은 더러운 똥색으로 점점 진해질 것입니다." 느낌이 팍 오는 좋은 표현입니다. 앞으로도 용기있는 글 계속 부탁드립니다.12.01.26 07:32 Ⓡ
항상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12.01.26 07:58 Ⓡ
역시 미소님! 감사합니다12.01.26 08:07 Ⓡ
상승미소님, 감사합니다12.01.26 08:41 Ⓡ
너무나 중요한 지적: "유럽의 재정위기는....마무리되었다고...하지만 빚은 갚지 않고 어떻게 정리할 수 있나요?" "누군가가 쓰레기 채권을 담보로...수익을 내고 있다면,..시장 반대편에서는...고생을 해야하는 시점이 다가오는 것...세상에 공짜 점심이 있나요?". 이 간단한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지요.
그래도 압권은 "ECB 대차대조표의 색깔은 더러운 똥색으로 점점 진해질 것입니다". 영어로 어떻게 포표현해야 할지 궁금 하네요,. 12.01.26 08:50 Ⓡ
좋은 글 감사합니다.12.01.26 08:58 Ⓡ
상승 미소님 안녕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미 연준의 ZIRP는 QE1, QE2로 푼 돈들이 다시 FRB로 돌아들어왔던 것을 감안할 때, 추가적으로 Money Printing을 하지 않더라도, Money Releasing을 함으로서 QE3와 같은 효과를 볼 수는 있지 않을까요? 이는 마치, 전쟁에 비유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국방부에서 두 차례 병사들을 대거 모집하여 각 부대에 하달했지만, 각 부대에서는 이들을 사용하는데 드는 비용(대여료, 군비지출 등) 보다는 그냥 국방부에 재어두는 것이 낫다는 판단에 다시 돌려 보냈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국방부에서 이 놈들을 무상으로 주겠다 다 죽여도 좋으니까 다시 가져가라고 한다면 다른 상황이 펼쳐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결국, 다시 FRB 문밖으로 나올 이 돈들은 펀더멘탈과는 무관하게 유동성 잔치를 벌이는 데 유용하게 사용되지는 않을까요? 이후 상황을 조금 더 지켜봐야 되지는 않을런지....12.01.26 08:59 Ⓡ
제가 알기론 거의 대부분의 돈이 연준에 다시 재예치 되어 있답니다. 0%로 푼돈이 은행들에게 가고, 은행들은 그 돈을 0.25%에 예치하고 있으니 앉아서 돈 벌고 있죠12.01.26 09:23
만일 QE3를 한다해도 그 돈이 유럽으로 흘러들어갈 가능성은 현재로선 거의 없겠죠. 이번에도 미국 은행들 배불리는데 쓰여질 것이겠네요. 나머지는 고용창출이나 인프라구축 등에 쓰이겠죠. 미국 주식...개인적으로 철도관련 주식이 괜찮을 것 같아요.12.01.26 14:52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12.01.26 09:32 Ⓡ
추신 감사드립니다.12.01.26 09:44 Ⓡ
아고라에서부터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글 읽고 있습니다. 저 역시 좁은 식견이지만 이번 렐리는 그리스 채무조정이 합의되는 순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그리스 빚을 탕감해주면 나머지 채무국들이 국내 정치적 상황때문이라도 "우리도 빚 깍아줘"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그들 나라 국민들 입장에서는 편하게 빚을 탕감받을 수 있는데 뭐하러 오랜 기간 허리띠 졸라매며 긴축재정을 하나요? 상식적으로 그렇다는 말입니다. 도미노 현상처럼 도덕적 해이가 만연해지면...국채시장은 아니 자본주의 시스템 자체가 엉망이 되겠죠.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그렇게 진행될 것으로 판단됩니다.12.01.26 09:56 Ⓡ
동감입니다 그리스 채무조정이 합의가 되면, 그 다음 타자 포르투갈이 우리도 헤어컷 헤달라고 나올건 너무 당연하다 보입니다12.01.26 10:09
상당히 일리있으신 말씀입니다- 더불어 외국인 들의 유입세가 계속 유지될 것인지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12.01.26 16:42
늘 날카롭게 시장을 분석해주셔셔 감사합니다~~~^^12.01.26 10:08 Ⓡ
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12.01.26 10:28 Ⓡ
항상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12.01.26 12:48 Ⓡ
유일한 투자처는 중국관련주입니다.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월봉 주봉 일봉 모두 상당히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굉장히 큰 대세 상승의 시작입니다.
상승미소님 말씀대로 코스피지수는 일봉 스케일상으로는 꼭지에 근접했습니다. 당분간 하락추세는 불가피해보입니다. 그러나 중국 증시가 어느 정도 하방을 받쳐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엔 1800 포인트 아래로는 밀리지 않을 듯...!!!12.01.26 13:57 Ⓡ
항상 글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12.01.26 14:18 Ⓡ
저는 이번 유럽발 위기가 미국의 경제를 다시 원상복구시킬거라고 보고 잇습니다.
예전에 미국이 패권을 잡을때 2차례의 세계대전을 일으킨것처럼 금융전쟁을 일으켜 유럽을 초토와 시키고 유럽을 다시 빚더미로 몰아 미국의 숙주가 되게 하는거구요..
( 늘 미국에겐 만만한 밥이 유럽이니까요.. ㅋ )
중국 역시 미국의 숙주가 되지 않을려고 발버둥치고 있지만 쉽게 벗어나진 못할것 같습니다.
중국 자체적으로 살아가기엔 인구나 경제규모가 너무 커져 버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체내수를 키울수는 있겠지만 그러기엔 외부의 간섭이 너무 심합니다. (미국등등)
12.01.26 17:05 Ⓡ
단기적인 변곡점 예상은 정말 고수의 영역이죠, 그만큼 어렵고 또 언급하기도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저는 상승미소님의 견해에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경제 토론방보다는
투자&재테크 방에 어울리는 글이긴 하지만, 시장을 보는 좋은 관점에서 쓰신
글이라 또한 좋은 글이라고 봅니다.
단기적인 예측에 대한 글도 열심히 보고 있는 저 같은 사람도 있고, 저는
그런 글 또한 계속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12.01.26 18:22 Ⓡ
단기 자본에 대한 통제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지....유럽과 미국의 내부 사정 때문에 방출된 외화로 인해 우리 금융시장이 요동치는 것을 허락하는 '제도'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쳐야 한다는 생각...(세계적 영향력이 미미한 나라가 선도적으로 나서기는 부담스러울테고.....결국 한번 당해봐야 '전세계적으로' 사고 전환이 이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12.01.26 22:42 Ⓡ
나라의 입장에서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나라 생각 좀 안해야 하는데)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한 껀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아주 조심해야 하는 시점일 것 같네요12.01.26 22:45
좋은글 감사드려요. 앞으로 방향을 잡을 수 있어서 유용했습니다.12.01.27 03:41 Ⓡ
글 감사합니다 분석 참고하겠습니다12.01.27 10:23 Ⓡ
고맙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2.01.30 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