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우존수 지수 일봉 차트

 

차트가 무척 큰데요. 그림을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볼 수 있겠죠.(?)

제가 차트를 크게 그린 이유는 현재의 주가가 얼만큼 강한 저항선에 부딪혀있는지를 확인시켜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차트의 맨 위, 그러니까 현재 주가를 짖누르고 있는 대저항선은 차트의 좌측 하단 거래량지표에 있는 노란 화살표가 가리키는 대량거래 양봉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 거래량은 몸통이 작은 양봉을 만들며 대량 매물을 쏟아내는 악성 매물 거래량입니다. 왠만한 매수를 동반한 강한 거래량이 아니면 돌파되기 쉽지 않겠죠. 그런데 맨 우측의 현재 주가 전일의 윗꼬리가 달린 음봉의 거래량은 어떻습니까? 텍도 없죠?

 

또한 캔들을 보더라도 전일 윗꼬리 달린 음봉 캔들은 상투를 나타내는 전형적인 캔들패턴을 하고 있습니다. 전 금요일에 만들어진 현재 주가 캔들은 상투임을 안 세력들이 매도 물량을 내놓으며 비교적 강한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전일 거래량 수준을 뛰어 넘으며 단기 지지선을 돌파한 이 캔들은 현재의 주가수준이 상투임을 더욱 더 확실히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즉 세력들이 물량을 던지고 있는 거죠.

 

▲ 다우지수 주봉 차트

 

차트의 검은 수평선들은 비교적 강한 저항선들을 표시해 둔 것입니다.

지난 주에 완성한 현재의 주봉상의 캔들의 모양 또한 상투형 캔들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어떤 분들은 4거래주 전의 캔들도 지금과 비슷한 모양의 캔들인데 왜 하락 전환되지 않았느냐고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 캔들의 모양은 비슷해도 거래량이 완전히 다릅니다. 하얀 실선이 가리키고 있는 4주 이전 거래시의 캔들을 만들 때의 거래량은 상당히 적었습니다. 거래량 바닥이죠. 이렇게 전 거래일(주)에서 단기 저항선을 돌파한 후 거래량이 급감하며 몸통길이가 비교적 작은 음봉캔들이 나타난 경우 이를 "상승음봉"이라고 말합니다. 이 상승음봉 다음엔 양봉이 나타나며 주가는 상승하게 됩니다. 그러나 현재의 주가 캔들은 중요한 저항선에 부딪힌 상황에서 윗꼬리가 상대적으로 긴 음봉캔들을 만들며 거래량을 동반하였습니다. 이는 전형적인 상투신호입니다.

  단기적인 조정이라면 12,250선까지는 하락하지 않을까 싶네요.

 

▲ VIX(변동성 지수) 주봉 차트

 

위의 VIX 지수 차트를 보더라도 현재 바닥권에 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차트 상단의 MACD지표를 보면 현재 검은 선과 빨간 선의 이격도가 상당히 많이 벌어져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검은 선이 바닥을 찍고 상승하며 빨간 선을 상향 돌파하면서 상승반전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됩니다. 캔들도 바닥을 알리는 신호를 보내주고 있습니다.

 

▲VIX지수 일봉 차트

 

일봉 차트에서도 1차 Sell Climax와 2차 Sell Climax를 거쳐 현재 아랫꼬리가 긴 양봉 캔들을 만들며 바닥권임을 알립니다.

VIX변동성 지수의 상승 반전은 원/달러 환율 상승을 이끌 것이고, 달러 강세로 돌아설 것임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