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은 제가 아는 지인께 BDI지수 폭락에 대한 견해를 여쭙고 얻은 답변입니다. 사적인 내용은 제거하고 올렸습니다. 궁금하신 분들께 참고가 되길.
*추가: 저는 물류에 대해 모릅니다. 아래의 글은 지인의 편지를 옮긴 것이고, 아래 댓글에서 홍사마님께서 추가한 내용과 다른 분들을 글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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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I지수는 잘 알겠지만, Baltic Dry(Freight) Index로 세계 26개 항로의 물동량과 선박의 수요,공급을 지수로 나타내는 해운업계의 경기 지표입니다. 여기에 원유도 dry로(마른 화물) 취급되고 있죠. 좀더 실질적으로 이 지수를 분석할려고 하면, 먼저 몇가지의 요인을 잘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먼저, 실제 선박의 수요와 공급측면으로(이것은 선박운임이 매우 변동성이 강한 특징이 있어요) 다시 말해, 선박을 100으로 보고 화물이 101개 있으면 BDI 지수는 매우 높고, 꺼꾸로 화물이 99면 바로 내려가는 특성이 있지요.
두번째로는 DRY화물의 주요 움직임을 주시해야 하는데, 이는 바로 원자재의 선물 가격과 수급에 영향을 받아요. 예를 들면, 철광석의 가격이 높으면 철광석을 사고 싶은 사람이 사지 못해서 물동량의 흐름(물류)이 줄어들고 이는 BDI지수가 내려가는 요인이 되는 것이죠.
또한 세번째 요인은 중국이라는 괴물의 존재입니다. 지금까지는 중국의 경제발전 성장률(20년 동안 거의 년 10%이상)이 고도화 되면서 엄청난 물량을 흡수(물류의 흐름)하였지만, 요 근래 중국의 경제 성장률은 8%를 못미치는 선에서 진행된다는 점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한 요인은 세계 경기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특히 요즘의 그리스 디폴트로 야기된 유로존의 무력함은 특히 세계경제를 부정적으로 보는데 더 기인하고 있죠. 이런 것들이 BDI지수에 반영되어 1,000이하로 폭락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분석은 이와는 조금 다른 면이 있습니다. BDI지수는 실질적인 DRY 물류의 흐름을 반영하기 보다는 개인 혹은 집단의 심리적인 측면이 더 크다는데 있죠. 마지막으로 이야기한 유로존의 붕괴 및 미국의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더디지고 있는 이런 감성적인 측면이 더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실질적으로 BDI지수가 10,000를 상회했던 전성기 시절의 1980년말-1990년초보다 선박에 대한 수요가 더 많다는 것이 이를 반증하는 것이겠죠. 그 때보다 세계의 물동량이 휠씬 더 많아졌다는 것입니다.(다만, 선박의 공급측면은 제외하였음 -이유 : 선박은 20년을 기준하여 폐선하거나 상업적 가치를 신조선보다 휠씬 낮게 보기 때문) 하지만, BDI지수가 이렇게 곤두박질 친다는 것은 사람들의 심리적인 측면으로 세계 경제가 더 좋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잇겠죠. 따라서, BDI지수를 투자의 지표로 삼기보다는 세계경제를 보고 이해하는 하나의 참고지표로 이해하여야 할 것입니다.
만약 그리스의 디폴트 문제가 잘 해결되고 유로존이 다시 살아나고, 미국의 주택경기가 회복되어 미국 경제가 회복된다는 조짐(언론의 보도 등)만 있다면, 이 지수는 물동량과 관계없이 상승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예측은 불가하지만, 2012년에는 약 1,500선+- 10%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이 지표를 어느정도 예측할려면, 영국의 Loyd에서 발표하는 신조선 공급에 대한 자료, Delivery 년도, 세계 주요 20개국의 성장률, 주요 원자재의 가격 및 생산량 등을 가지고 추론할 수 있습니다)
물류에 몸담았던 사람으로 BDI지수가 1,000이하로 내려갓다는 것은 그리 반가운일은 아니네요. 하지만, 미국의 이란에 대한 제재가 전쟁으로 치달을지 아니면 미국(유대인)의 일방적인 제스쳐로 끝날지도 매우 흥미로운 요인일 것입니다.
. 시나리오 1 : 미국의 제재가 심해 이란의 원유공급이 차질이 있게되면,
- 원유가 상승/ 원유 운반 감소 - 물동량 감소 - bdi지수 폭락
. 시나리오 2 : 미국의 제재가 이슬람 및 중남미 국가들의 이란 지지로 하나의 제스쳐로 끝날때
- 원유가 하락/원유 운반 증가- 물동량 증가 -bdi지수 2000상회 등.....







댓글(26)
BDI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숫자만을 보고 판단하려고 했던 것이 얼마나 무지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12.01.27 08:41 Ⓡ
좋은 공부가 되었어요.12.01.27 09:44 Ⓡ
그저 해운지수로 참고만 하고 있어서 이에 관한 내용은 처음 듣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12.01.27 09:53 Ⓡ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12.01.27 10:24 Ⓡ
감사합니다. 요즘들어 느끼는건데, 돈(모니터의 숫자던 진짜 화폐던)과 실물이 별 연관이 없는 듯 느껴집니다. 주식도 그렇고, 채권도 그렇고. 찍어내는 "그들"과 "그 패거리들" 사이에서만 돌고 도는 느낌이랄까...12.01.27 12:00 Ⓡ
저는 BDI 지수에 대해서 lifa 님보다 좀 더 부정적입니다. 당연히 물동량은 BDI 10,000 할 때보다 더 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선박 공급이 더 빠르다는게 문제고요. 지금 해운업계는 치킨게임에 들어갔습니다. 컨테이너선이긴 하지만 유럽 선사들은 기존 배보다 거의 두배 크기에 달하는 배를 대량 발주했고요. 치킨게임 끝나기 전까지, 즉 몇개 망가지기 전까지는 회복되기 어렵지않나 합니다. 12.01.27 12:15 Ⓡ
쓰신 내용중에 잘못된 정보가 있어 정정드립니다.
BDI는 'D(=Dry)'에서도 알 수 있듯이 건화물(철광석, 석탄, 철재 등)과 관련한 운임지수입니다.
따라서 원유운반과는 무관한 지수로 당연히 '원유 운반의 증가/감소'와는 무관합니다.
원유운반 운임은 'World Scale(=WS)'라는 지수를 사용하게 됩니다.
참고바랍니다.
평소 고수님들 글을 읽고 도움이 많이 받고있습니다. 감사드려요...12.01.27 13:47 Ⓡ
저기 왕초보라 잘은 모르지만... 원유는 BDI에 들어가는 걸로 들은 것 같은데요.. 원화만 건화물로 취급한다고.. 어느 책에서 본 것 같은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12.01.27 14:56
스쳐지나가는님... 원유는 BDI에 안들어갑니다. 해운업에 대표적인 화물중 하나가 원유이며, 해운업의 대표 Index가 BDI인 관계로 그런 오해가 있는것 같은데요. 만일 그렇게 설명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건 잘못알고 있는 것입니다.12.01.27 17:06
물론 원유 수급 문제가 거시경제에 영향을 주면 BDI가 바뀌긴 하겠지만.. 지표 산출 공식상, 직접적 연관성은 없다는 말이었습니다.12.01.27 13:50 Ⓡ
현재의 BDI지수 급락 상황은 여러분이 관심있는 거시경제 상황과 연관지어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 원인은 크게 세개로 볼 수 있는데요
1. 수요측면
중국이 2012년 들어 철광석 수입을 줄이면서 운송수요가 급감한 것이 최근 운임 폭락의 중요 요인으로 판단됨
2. 생산 및 물류 차질
세계적 철광회사인 Vale가 있는 브라질에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시작된 폭우로, 지난 1월 11일(수)에 홍수 및 산사태로 광산, 운송시설이 피해를 입으면서, Vale사 추산 약 200만 톤의 철광석 운송이 중단되었음
3. 공급 측면
지난해까지 인도지연된 선박이 올해 1월에 대거 인도되고 있어, 운임하락을 가속화시키는 상황
결론 : BDI 폭락을 투자를 위한 선행지표로 삼으시면 안됩니다.12.01.27 14:43 Ⓡ
lifa님 홍사마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12.01.27 16:23 Ⓡ
BDI의 폭락은 국내 조선업계에 악재로 작용하나요?
BDI 감소 - 물동량 감소 이므로 해운업계의 배 발주량 감소.. 이렇게요?12.01.27 17:24 Ⓡ
BDI의 폭락은 말씀하신 이유로 분명히 악재입니다. 하지만 국내 BIG3의 경우는 물건을 나르는 상선부분 외에 해양부분(바다에 있는 기름을 채굴하는 시설 등)이 있는 관계로 그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그러나 하나 더 생각해야 하는 것이 BDI가 떨어지면 조선사가 다급해지는 상황이 연출되므로 신조선가(=조선사가 만든 배를 파는 가격) 역시 떨어집니다.(저가수주..) 이로인해 배가 싸지기 때문에 다시 BDI가 향후 올라가는 상황을 염두에 두고있는 선주들이 배를 많이 만들려는 유혹을 받게되어 다시 조선업 시황이 상승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는 사실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12.01.27 18:22
글쓰신 Lifa님, 댓글로 알려주신 홍사마님 모두 감사합니다12.01.27 17:47 Ⓡ
하긴 이렇게 BDI가 많이 떨어졌을때 중장기를 보고 매수타이밍을 잡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포르투갈이 문제지만..ㅠ12.01.27 21:04 Ⓡ
경기 싸이클이라는 것은 딱히 몇년이라고 특정하기는 어려운 것이지만...
평균적으로 조선업 경기는 해운업에 2년 후행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해운업은 현재가 최저점이라고 많이들 보는 상황이니.. 조선업의 저점은 이제 오고있다고 보는게 정설입니다. 12.01.28 00:12
감사합니다..조선업 경기와 주가의 선후행 관계도 혹시 가르쳐 주실수 있으신지요..짧은 소견으로는 해운업 최저점이 조선업 주가에 반영이 되어 바닥을 찍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만;12.02.02 00:03
세계의 공장 ---중국의 춘절로 인해 1월은 매년 폭락 한다네요12.01.28 12:00 Ⓡ
올해는 그 폭이 너무나 유달리 컷습니다. 1/3토막이 났으니까요...
하지만 춘절이후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큰 상태인 것도 맞습니다. 이런이유로 현재 해운선물 시장은 컨탱고를 이루고 있습니다.(해운선물은 보통 백워데이션 상태입니다.)12.01.29 06:16
홍사마님, 원유는 정제이전의 원자재로 취급하여 "dry"화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자료를 별첨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본의 아니게 상기글을 올리게 된 당사자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별첨 :
■ Baltic Dry Index(BDI)란?
BDI는 발틱해운거래소가 과거의 건화물시황 운임지수로 사용해 온 BFI(Baltic Freight Index)를 대체한 종합운임지수로서 1999년 11월 1일부터 발표하고 있다. 이 지수는 선형별로 대표항로를 선정하고, 각 항로별 톤마일 비중에 따라 가중치를 적용하여 1985년 1월 4일을 기준(1985. 1. 4.=1,000)으로 산정하며, 선형에 따라 Baltic Capesize Index(BCI), Baltic Panamax Index(BPI), Baltic Handy Index(BHI) 등 별도의 선형별 지수로 구성되어 있다.
■ 발틱운임지수(BDI)의 의미
BDI가 높으면 높을수록 경제가 활황이고 낮으면 그만큼 불황이 됩니다.
경기가 좋아지면 당연히 물류의 수송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BDI가 올라가고 나빠지면 BDI 역시 낮아지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꼭 해운업계 종사자에게만 의미있는 수치가 아닌 것입니다.
그런데 왜 발틱운임지수에 Dry가 들어가는 것일까요?
벌크화물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석탄, 철광석, 원유, 곡물 처럼 문자 그대로 마른 화물이 있는가 하면 천연가스, 액화 질소처럼 젖은 화물도 있는 것입니다.
정유되기 이전의 원유는 원자재로 취급되어 벌크화물 중 dry로 분류 됩니다.
이중에서 발틱운임지수에서 적용되는 화물은 당연히 Dry Freight(마른 화물)입니다.
BDI는 정확히 Baltic Dry Freight Index라고 할 수 있습니다.
12.01.30 16:40 Ⓡ
참고로... 원유는 보통 VLCC(=Very Large Crude Carrier)라는 배로 나르게 됩니다.12.01.31 02:44
저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의 정식 패널로 활동중입니다. 1년 365일의 대부분을 BDI를 분석하여 월급받고 살고있으며 KMI에 자문을 해주기도 합니다. 홈페이지에 그런 정보가 있더라도 잘못된 정보입니다. 상기 정보가 있는 웹페이지 주소를 알려주시면 다음에 KMI방문시 알려주어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믿을만한 사람이니 믿어주시죠...^^
BDI는 Kaykay님께서 말하신 Cape, Panamax, Handy라는 선종과 추가로 Supramax라는 총 4개의 개별 Index들을 각각 가중치를 두고 더하여 계산되어지는 Kospi와 같은 종합시황 Index입니다. 이러한 4개의 선종들은 주로 크기에 따라 구분되는 것이며 해당 배들의 화물창(=화물을 적재하는 곳)의 문은 밀폐형이 아니라 단순한 덥개형태입니다. 따라서 원유나 가스등의 물질은 싫을 수 없습니다. 왜 원유도 싫을 수 없느냐 하면... 원유를 싫고 오게되면 화물창 내에 가스등이 생깁니다.(LPG는 주로 원유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것을 참고하면 이해되실련지..) 이러한 가스를 안전하게 제어하면서 갈려면 위에서 언급한 단순한 형태의 화물창으론 불가능합니다. 또한 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과정에서 배가 흔들리게 되는데요. 화물창이 사각형의 형태면 원유와같은 물질의 '흔들림'을 견딜 수 없습니다. 파도의 출렁임에 따라 200미터가 넘는 배들도 흔들리게 되는데요. 원유가 화물창 내에서 흔들리게 되면 화물창 내부에서도 파도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때 외벽이 사각형형태로 되어있으면 파도의 힘이 수직으로 전달되어 화물창 물질이 누적된 힘의 축적으로 손상받게 됩니다. 따라서 화물창의 위쪽부근에서는 비스듬한 형태로 만들고 화물창의 어느선 이상의 꽉 채워야 원유가 만들어내는 파도의 힘이 화물창 벽에 비스듬히 전달되어 화물창이 파손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어쨋든 Kaykay님께서 공신력있는 웹페이지에서 정보를 얻으셨고 그로인해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지만... 그 정보에 잘못된 부분이 있네요.
음... 잠시 저도 착각한 부분인데.. 유가가올라 선박의 연료인 벙커C유가 오르게되면 BDI가 폭락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폭락의 이유가 물동량 감소에 따른것은 아닙니다. 벙커가격이 오르면 배를 빌려가는 사람이 선주에게 지불하는 금액으로 산정되는 BDI지수가 내려갈 여지가 높아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배를 빌리는 입장에서는 선주에게 동일한 금액을 지불하면 벙커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을 추가로 져야하는 입장이 되기 때문에 선주에게 지급하는 금액을 줄여서 벙커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증가를 어느정도 상쇄시키고자 하는 이유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유가상승에 따른 물동량 감소가 있으려면... BDI를 산정하는 배인 드라이 벌크선의 화물이 줄어야 하는데 그 화물은 앞서 말씀드린 바와같이 철광석, 석탄 등이며 이러한 화물들이 유가상승으로 인해 줄어드는 시나리오는 하나입니다. 유가상승이 장기간 지속되어 세계경제에 악영향을 미켜 경제활동이 감소하게 되는 경우인데요. 하지만 호르무츠해협의 상황이 장기간 지속되기 힘들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러한 시나리오는 가능성이 작습니다.12.01.31 17:47
그리고 편협한 부분이지만 잘못된 내용을 추가로 정정드리면.. Lloyd사는 신조선공급에 관한 Data를 발표한는 곳이 아니고 주로 해운관련 전문뉴스를 취급하는 곳입니다. 신조선 등에 대한 해운/조선 Data들은 Clarkson이라는 리서치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하여 발표하는 것이 거의 유일한 Data Source이며(블룸버그나 로이터 단말기에서도 해당 Data들은 대부분 얻을 수 없습니다.) 저같은 사람들은 이 Clarkson에서 발표되는 Data를 가장 기본이되는 Data로 삼고 분석을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조선 강국인 한국에서 조선과 관련한 Data들 조차 유럽의 리서치 기관을 통해서만 알 수 있다는 것이 서글플 때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믿을만한 Market Data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생겨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12.01.31 03:09 Ⓡ
덕분에 하나 배우네요 감사합니다12.02.01 19:57
BDI지수에 투자하는 ETF또는펀드 정보 아시는분 답글부탁드립니다..(DLS제외)
순수 BDI지수에 투자하는 만기가 없고, BDI지수를 100%추종하는 것으로요..
부탁드립니다.. ^^12.02.21 17:47 Ⓡ